세림 이야기

1. 월간성하 창간호 발간

2017. 3. 21 

세림조경 부설연구소 성하에서 공간에 대한 이야기를 담은 “월간성하” 창간호를 발간했습니다.

2. 세림조경 부설연구소 창간식

2017. 3. 17

세림조경은 지난 17일 부설연구소 오픈식 및 임직원 미래전략워크숍을 토즈 강남점에서 저녁 7시부터 진행했다. 이 자리에서 조정윤 대표는 부설연구소 오픈을 시작으로 지금까지 조경시공 회사들이 하지 못한 온‧오프라인을 넘나드는 새로운 마케팅 방식을 적용하겠다고 말했습니다.

“10년 후, 현재와 같은 방식으로는 우리 회사의 존립을 장담할 수 없다. 끊임없이 일을 해도 손실을 면하기 어려운 것이 작금의 전문건설업 현실이기 때문이다. 앞으로 SNS, 웹진 발행 등 온라인 콘텐츠를 통해 세림조경의 비전을 많은 조경인과 공유하고 싶다.”

조 대표는 “페이스북과 같은 SNS를 마케팅에 적극 활용할 계획이다. 20일에는 월간 성하라는 이름의 매거진이 세상에 선을 보인다. 여기에는 제품 개발 정보 등 다양한 콘텐츠를 담게 될 것”이라고 했다. 문을 두드리는 영업이 아니라 상대방의 제안을 끌어낼 수 있는 ‘기다리는 마케팅’으로 다변화하겠다는 것이다. 이어 “회사운영은 대표 혼자의 몫이 아니다. 전 직원의 열정이 더해져야만 더 큰 그림을 그릴 수 있다. 앞으로 2탄, 3탄을 준비해 지속적으로 회사 비전을 직원과 공유하겠다"고 덧붙였다.

/ 환경과조경 나창호 기자 

3. 300프로젝트 자문단 회의 후원

2017. 4. 6

2017 글로벌창의인재양성 300프로젝트 자문단 회합 '대한민국 미래교육과 인재육성에 대한 해법을 논의하는 자문단 회의에 세림조경(주)이 후원을 했습니다.